요한일서가 가르치는 환희
우리가 무엇을 드려야 하나님께서 우리와 사귐을 허락해주실까요? 그런 가치 있는 선물 될 만한 것이 우리에게 있기나 할까요? 타락한 우리가 나에게 가장 귀한 것을 드려서라도 하나님과의 사귐을 얻으려는 마음을 가지기나 하였습니까?
우리는 하나님만큼 사귐을 갈망하지 않습니다.
사귐은 하나님의 간절한 갈망입니다. 인간을 향한 무한한 긍휼이며 자비입니다. 그가 우리를 자비롭게 여기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과의 사귐을 찾으려 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것을 위한 대가를 지불하려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무한하신 자비 가운데서 친히 우리와의 사귐을 위한 길을 스스로 마련하셨습니다.
저자 최승락 소개
학문에서 실천으로, 성경 해석에서 설교로, 마침내는 신학에서 교회로 넘어가는 가교의 역할!
이것이 저자 최 승낙 박사의 삶의 목표이며, 최고의 고민이다.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한 그의 경력은 그 고민의 실천이었다. 연세대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후,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수업을 받았다. 육군 군목을 거쳐 서울 서문교회 대학부 담당 부목사로 섬기다가 비교적 늦은 나이에 유학을 떠났다.
영국 노팅험 대학교에서 해석학의 세계적 거장인 앤토니 티슬턴(Anthony C. Thiselton)의 지도 하에 성경주해와 조직 신학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수년 간 가르쳤다. 지금은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저서
<말씀사역의 본질과 능력>(좋은 씨앗, 2002).
<성경해석 산책>(SFC, 2006).
<이 텍스트에 어드레스가 있는가?>(CLC, 2012).
<하물며 진리>(킹덤북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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