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전부터 계셨던 예수님… 그런데 왜 우리는 그분을 신약성경에서만 만날까?”
성경을 보는 올바른 관점 찾기!
구약성경의 모든 장에서 예수님을 발견하라!
아들은 자기 자신을 희생제물로 불태울 나무를 짊어진 채 터벅터벅 산을 올랐다. 그는 과연 모리아 산을 올랐던 이삭일까, 아니면 갈보리 언덕을 오르셨던 예수님일까? 이 두 사건에는 단순한 우연의 일치를 넘어서는 깊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이삭의 이야기 안에 그리스도께서 이미 존재하셨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복음의 눈으로 성경을 읽는 10가지 방법!
미국 청교도신학교에서 구약학을 가르치는 데이비드 머리 목사의 저서 가 <구약 속 예수>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미국 현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성경 읽기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본서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발견하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창조사역, 율법, 시편, 선지서, 잠언 등 구약성경의 모든 곳에 존재하시는 그리스도를 분명하게 드러낸다. 또한 ‘엠마오 여정’이라 일컫는 저자의 말처럼, 그동안 성경 전체를 통해 자신을 계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우리의 닫힌 눈을 열어 성경 모든 장에 계시된 하나님의 구원사역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게 한다.
특별히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이 책을 계기로 많은 독자들이 더 많은 팁을 발견하고 그것을 함께 공유하게 되기 바라는 소망을 전하고 있다.
저명한 신학자인 싱클레어 퍼거슨과 이안 머리 등의 추천사와 함께 미국 현지의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본서는 그동안 구약성경을 역사서나 율법서, 혹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고편 정도로만 생각했던 한국교회의 성도들에게도 성경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할 것이다. 또한 성경 각 권을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편식했던 습관에서 벗어나 복음적인 관점으로 성경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고, 성경을 더 깊고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
끝으로 복음주의를 표방하며 좋은 정보와 논지로 성도들에게 많은 유익을 끼치는 ‘The Gospel Coalition’이 이 책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구약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7가지로 정리한 내용을 소개한다.
- 구약은 그리스도를 계시한다.
- 구약은 기독교의 어휘 사전이다.
- 구약은 신앙생활의 매뉴얼이다.
- 구약은 교리를 이야기 형태로 제시한다.
- 구약은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한다.
- 구약은 영혼을 구원한다.
- 구약은 신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저자 소개
데이비드 머리
미국 퓨리탄리폼드신학교(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미시간주 소재)에서 구약학과 실천신학을 가르치는 교수다. 2020년 8월부터 퍼스트바이런리폼드교회(First Byron CRC)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카운슬러, 컨퍼런스 강사로도 활동한다. 영국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대학교(University of Glasgow)에서 목회학을 공부했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Vrije Universiteit Amsterdam)에서 박사 학위(Ph. D.)를 받았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 《구약 속 예수》(생명의말씀사), 《리셋하라》(디모데)가 있다. 사랑하는 아내 쇼나와의 사이에 다섯 명의 자녀를 두었다. 트위터 @davidpmu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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