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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자유를 선포하다

복음, 자유를 선포하다

종교개혁의 위대한 서신, 갈라디아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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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 팀 켈러, D. A. 카슨, 토마스 슈라이너, 싱클레어 퍼거슨 외 5명 · 전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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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 793KB

이 시대 대표 신학자들의 갈라디아서 해설

흔들리는 교회를 향한 바울의 애끓는 권고

 

이인호, 이재훈, 정갑신, 최성은 목사 추천!

 
“죄악된 인간이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을까?”

 

마르틴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은 갈라디아서에서 그 답을 찾았다. 그리고 ‘이신칭의’의 복음이야말로 우리에게 자유와 기쁨을 주는 ‘은혜의 진리’임을 깨달았다. 그러나 이미 ‘완전한 복음’에 무언가를 더하려 했던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처럼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이 복음에 무언가를 자꾸 더하려 한다. 자신의 생각, 자신의 열심, 자신의 영향력, 자신의 정치성향…. 그 결과 하나님을 믿지만 여전히 율법과 방종의 속박에서 살아가는 가련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버린다.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는데도 그 자유를 누리지 못한 채 종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본서는 이와 같이 ‘다른 복음’의 위협 속에서 살아가는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갈라디아서에 담긴 복음의 본질을 되새겨 주는 책이다.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 TGC) 주최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콘퍼런스에 참여했던 아홉 명의 신학자가 갈라디아서를 중심으로 기독교의 본질과 핵심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갈라디아서에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거짓 교사의 유혹에 넘어가는 어리석음으로 변질된 갈라디아 교회와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바울의 힘겨운 싸움이 담겨 있다. 혼란스러웠던 갈라디아 교회와 지금의 교회 상황이 다르지 않고, 마르틴 루터를 비롯한 많은 신학자들이 성도들에게 바른 신앙을 가르치는 주요 교재로 갈라디아서를 활용한 점을 생각할 때, 건강한 신학자들의 통찰과 함께 갈라디아서에 담긴 복음의 진리를 되새기는 것은 한국 교회에 매우 유익한 일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갈라디아서에 담긴 이신칭의의 은혜를 만나게 될 것이다. 바울이 애끓는 심정으로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특히 대면 모임이 줄어들면서 성경의 바른 해석과 적용이 더욱 절실해진 오늘날,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성도 모두에게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와 복음 안에서 누리는 참자유를 안겨줄 것이다.

 

 

저자 소개

 

토마스 슈라이너(Thomas R. Schreiner)

웨스턴침례신학교와 풀러신학교를 졸업하고(Ph. D.) 현재 남침례신학교에서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 『언약으로 성경 읽기』, 『바울서신 석의 방법론』(이상 CLC), 『오직 믿음』, 『성경신학』(이상 부흥과개혁사), 『강해로 푸는 갈라디아서』(디모데) 등이 있다.

 

제럴드 브레이(Gerald L. Bray)

영국 성공회 사제로 미국의 녹스신학교 교수, 런던 오크힐신학대학교 연구 책임자를 역임하고 현재 앨라배마주에 있는 비슨신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 『갓 이즈 러브』(새물결플러스), 『교부들의 성경주해 신약성경』(분도출판사), 『신론』(IVP) 등이 있다.

 

존 파이퍼(John Piper)

“기독교 희락주의자”로 불리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휘튼칼리지, 풀러신학교, 뮌헨대학을 졸업한 뒤 33년간 ‘Bethlehem Baptist Church’에서 사역했으며, 지금은 베들레헴신학대학의 총장 및 ‘desiringGod Ministries’ 지도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 『하나님을 기뻐하라』,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이상 생명의말씀사),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개혁된 실천사) 등이 있다.

 

샌디 윌슨(Sandy Willson)

앨라배마주에 있는 ‘Covenant Presbyterian Church’ 임시 담임 목사 및 테네시주에 있는 ‘Second Presbyterian Church’ 원로 목사다. ‘복음연합’(TGC) 자문위원으로도 사역하고 있다. 본서를 비롯하여 복음연합 저자들과 공저한 『The Gospel as Center: Renewing Our Faith and Reforming Our Ministry Practices』 등을 출간했다.

 

피터 아담(Peter Adam)

오스트레일리아 칼턴에 있는 ‘St. Jude’s Anglican Church’의 원로 사제이며, 10년간 멜버른에 있는 리들리칼리지 총장을 지냈다. 저서로 『Speaking God's Words』, 『Serving God's Words』 등이 있다.

 

D. A. 카슨(D. A. Carson)

캐나다 센트럴침례신학교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Ph. D.) 현재 일리노이주 디어필드에 있는 트리니티신학교의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복음연합’(TGC)의 공동설립자이자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6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고, 국내에 번역된 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죠이북스), 『천국 묵상』(공저, 국제제자훈련원), 『위로의 하나님』(CLC), 『바울의 기도』(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타비티 얀야빌리(Thabiti Anyabwile)

워싱턴 DC에 있는 ‘Anacostia River Church’의 담임목사이자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 TGC)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9 Marks’ 사역으로 유명한 ‘Capitol Hill Baptist Church’에서 마크 데버 목사와 오랫동안 동역했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 『충성된 장로와 집사를 찾아서』(국제제자훈련원), 『건강한 교회 교인의 10가지 특징』(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팀 켈러(Tim J. Keller)

맨해튼에 있는 ‘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자 및 담임목사로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Redeemer City to City’의 회장 및 ‘복음연합’(TGC)의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고 있다. 시대를 꿰뚫는 통찰로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국내에 번역된 것으로 『팀 켈러의 방탕한 선지자』, 『도시를 품는 센터처치』,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싱클레어 퍼거슨(Sinclair B. Ferguson)

에버딘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뒤(Ph. D.) 16년간 스코틀랜드 교회를 섬기고,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리폼드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 및 리고니어선교회 교육팀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 다수가 국내에 소개되었다. 대표작으로 『익투스』(공저),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상 생명의말씀사), 『성도의 삶』(복있는사람),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Sr.)

켄터키주에 있는 ‘Christ Fellowship Church’ 담임목사이자 ‘복음연합’(TGC)의 책임 편집자 및 남침례신학교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약 20년간 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주 지역신문의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했다. 저서로 『To the Ends of the Earth』, 『Coming Home』, 『15 Things Seminary Couldn't Teach Me』, 『Faithful Enduranc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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